전라남도 장성군동물보호센터에 최근 1년 미만의 믹스견 3마리가 입소되어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이 새끼들은 남면 녹진리에서 함께 발견되었고, 한 쪽 귀가 쳐진 개체를 제외하고 모두 흰과 검은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. 모두 3kg 정도의 작은 크기로, 새끼임을 느끼게 합니다.
상세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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맺음말
새끼 믹스견 3마리는 건강하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 안타깝게도 중성화가 완료되지 않았지만, 입양 후 보호소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이 귀여운 새끼들을 집으로 맞아주어 행복한 삶을 선사해주세요!